다리 절단한 아이가 있어요. 화장실 입구가 높아서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임시로 디딤목을 만들어줬는데 찾아보니 강집사에 이런 제품이 있어 구매했어요. 아이가 불편함 없이 화장실을 잘 들어가고 나와요 뛰어나오지 않고 걸어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대표님의 마음.. 너무 공감하고 다리 불편한 첫째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제품이에요 감사합니다.. !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