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자 작은 두부모래를 쓰다가 이번에 바꿔봤는데 고양이가 마음에 쏙 든다고 합니다 두부모래 넣어준 화장실을 외면하고 새화장실만 이용합니다. 모래 입자는 놀이터 모래처럼 작고 모래 냄새도 없습니다. 뭉쳐짐도 이상없는데 덩어리가 하나의 큰 덩어리와 여러개의 작은 덩어리가 생기네요. 그래서 모래삽 구멍이 작은걸 써야해요 모래삽 사이로 모래가 잘 빠져서 몬래를 삽에서 흔들지 않으니 올라오는 먼지도 덜 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려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