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가,,, 그래도 크다고 소문난 화장실에서 비좁게 응가보는게 너무 불편해보여서 오늘의집에서 리퍼제품을 사서 써봤는데 늘 머리에 모래를 묻히고 나왔던 애가 강집사화장실로 바꾸고나서는 응가를 밟는일도, 머리에 모래를 묻히는 일도 없어요 ㅎㅎ 무엇보다 넓어서 애들이 모래안에서 장난치는게 귀여워오 ! 6.6키로,4.2키로 애들이 동시에 들어가도 넉넉하답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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